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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영이 디올(Dior) 2018년 크루즈 쇼에 올라 화제다.
지난 3일 파리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쇼에서 우아한 워킹으로 극찬을 받았던 배윤영이 이번에는 디올 크루즈 쇼에 올랐다.
LA 현지 시각 11일 오후 7시에 열린 디올 크루즈 쇼에 선 배윤영은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동양적인 마스크로 전세계에서 모인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카우걸로 완벽 변신한 그는 당당한 워킹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런웨이를 빛냈다.
최근 그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모델로 손꼽히며, 2017 FW 글로벌 패션위크 23개 이상의 쇼에서 활약했다. 현재 월드와이드 톱모델의 행보를 밟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3일 파리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쇼에서 우아한 워킹으로 극찬을 받았던 배윤영이 이번에는 디올 크루즈 쇼에 올랐다.
LA 현지 시각 11일 오후 7시에 열린 디올 크루즈 쇼에 선 배윤영은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동양적인 마스크로 전세계에서 모인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카우걸로 완벽 변신한 그는 당당한 워킹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런웨이를 빛냈다.
최근 그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모델로 손꼽히며, 2017 FW 글로벌 패션위크 23개 이상의 쇼에서 활약했다. 현재 월드와이드 톱모델의 행보를 밟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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