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진이,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주연 맡아

변우석-이진이,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주연 맡아

2017.01.11.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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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진이,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주연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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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우석과 이진이가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주연을 맡았다.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는 겨울을 배경으로 여섯 남녀의 짝사랑 이야기를 전지적 시점에서 그려내는 웹드라마다.

대세 모델이자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변우석은 극 중 아지트 카페의 사장 역할을 맡았다. 큰 키와 넓은 어깨, 우월한 밸런스 등 뛰어난 비주얼 탓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어떤 행동을 할 지 짐작이 안 되는 천방지축 캐릭터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변우석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런웨이와 방송, 광고계를 넘나들며 ‘모델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진이는 극 중 변우석의 친동생으로 등장한다. 상큼 발랄하지만 장난끼 많은 고등학생인 그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에서 눈여겨봐야 할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시즌1과 시즌2의 인기에 힘입어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는 오는 16일 첫 화가 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 및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3회씩 공개될 예정이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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