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디지털 세대 취향저격을 위한 연말 선물 제안

2016년 12월. 마지막 달 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한 해 수고한 나를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 준비에 마음이 설렌다. 특히나 일상의 매 순간을 SNS로 공유하는 데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의 순간이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질 멋진 이벤트. 이러한 디지털 세대들의 취향저격을 위해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는 카메라 백과 스마트 워치를 제안한다.

마이클 코어스는 청담 플래그쉽 리뉴얼 오픈과 가로수길 신규 플래그쉽 오픈을 기념, 한정판 ‘스카우트 카메라 백’을 출시했다. 특히, 스카우트 카메라 백 컬렉션은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과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따뜻한 아이보리 빛이 감도는 오이스터 컬러는 국내 한정판 컬러이며, 메탈릭한 별 장식 스트랩과 가방에 부착 가능한 6개의 스티커도 한국에서만 출시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마이클 코어스 액세스(MICHAEL KORS ACCESS)라인은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인 스마트 워치다. 구글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며,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패션 브랜드에서 출시한 스마트 워치답게, 다양한 워치 페이스 화면과 손목 밴드로 전체적인 룩에 따른 연출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연말, 스티커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한정판 스카우트 카메라 백과 룩에 따른 워치 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로, 본인만의 개성을 살리고자 하는 세대를 위한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자.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마이클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