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홀리데이 시즌 겨냥한 ‘더 워크’ 캠페인 전개

마이클 코어스, 홀리데이 시즌 겨냥한 ‘더 워크’ 캠페인 전개

2016.11.03.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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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홀리데이 시즌 겨냥한 ‘더 워크’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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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가 전세계적으로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더 워크’ 캠페인을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런웨이 모델로 유명한 밍 시(Ming Xi)와 소피아 리치(Sofia Richie), 스트리트 스타일 셀럽이자 DJ인 시미 앤 해이즈(Simi & Haze Khadra) 등 4인의 트렌드 세터가 등장, 그들만의 뚜렷한 개성과 과감한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캠페인에 이어 이번 캠페인 촬영도 뉴욕에서 진행됐으며, 유명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인 토미 톤(Tommy Ton)이 도맡았다. 뉴욕의 화려한 밤 거리를 거니는 4명의 트렌드 세터의 모습을 포착한 영상 속에서 셀럽들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의상은 물론, 포커스 핸드백 라인이자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슬론 컬렉션(슬론 에디터, 슬론 탱고, 슬론 셀렉, 스카우트 카메라 백)을 착용해 낮부터 밤까지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코어스는 “화려한 빛과 축복으로 가득한 홀리데이 시즌에 ‘더 워크 캠페인’의 이 멋진 여성들이 파티 시즌의 무드를 더욱 근사하게 장식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마이클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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