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 1주 만에 6천명 다녀가

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 1주 만에 6천명 다녀가

2016.10.10.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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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 1주 만에 6천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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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브랜드 질레트(www.gillette.co.kr)의 팝업 공간인, ‘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가 최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0월 3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 오픈한 ‘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의 방문객이 1주 만에 무려 6천여명을 돌파한 것.

‘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는 ‘완벽한 피부 보호를 위한 최상의 면도’라는 미션 수행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질레트 혁신의 116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제품의 전시는 물론, 질레트 신제품 프로쉴드만의 2중 면도 보호막의 압도적인 테크놀로지를 다양한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방문객 모두가 질레트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쉴드 에이전트’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나만의 프로쉴드 ATM’이 설치되 면도기 핸들 하단 부분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자신만의 프로쉴드 면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질레트 월드 쉴드 헤드쿼터’는 18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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