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리르, ‘댄싱 주얼리’ 라인 새롭게 출시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가 ‘댄싱(Dancing) 주얼리’ 라인을 출시한다.

‘댄싱 주얼리’ 라인은 메인 스톤이 주얼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스톤이 움직이도록 설계한 획기적인 디자인의 주얼리 라인이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끊임없이 흔들리며 반짝이는 특수한 키네틱 주얼리로 뭇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티르리르는 오는 10월부터 티르리르 전 매장을 통해 선보이는 ‘댄싱 주얼리’ 라인의 출시를 기념,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18일간,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와 925 실버로 제작된 스페셜 모델 ‘퀸’, ‘쉘위’, ‘위드미’ 등 총 3가지 디자인의 목걸이를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티르리르 담당자는 “’댄싱 주얼리’ 라인은 움직이는 큐빅 난집 제작과 세팅 기법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제품”이라며 “침체되어 있는 주얼리 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참신한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