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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가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기념,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페셜 한정판으로 제작된 ‘2016 리우 올림픽 리미티드 컬렉션’은 열정의 대륙 남미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컬러를 각기 다른 느낌으로 구현했다. 시계 다이얼과 스트랩 하단에 2016 리우 올림픽 로고와 마크가 새겨져 있고, 손목에 직접 차고 활용할 수 있어 올림픽을 기념하는 시계로서의 소장 가치도 높다.
특히 메인 제품인 ‘팝따봉(POPTABON)’, ’도트 인 리우(DOTS IN RIO)‘ 그리고 ‘리우 올 어라운드(RIO ALL AROUND)’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와 올림픽 개최 도시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모습을 손목에 올려 놓은 듯한 상징적인 아트워크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도전과 승리를 응원한다. 또한 스쿠바 리브레 라인인 ‘인프라리오’INFRARIO(SUUS102)’는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전세계 팬들을 위한 방수 시계로, 개최국인 브라질 국기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컬러들을 아름답게 조합해,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만족시킨다.
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페셜 한정판으로 제작된 ‘2016 리우 올림픽 리미티드 컬렉션’은 열정의 대륙 남미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컬러를 각기 다른 느낌으로 구현했다. 시계 다이얼과 스트랩 하단에 2016 리우 올림픽 로고와 마크가 새겨져 있고, 손목에 직접 차고 활용할 수 있어 올림픽을 기념하는 시계로서의 소장 가치도 높다.
특히 메인 제품인 ‘팝따봉(POPTABON)’, ’도트 인 리우(DOTS IN RIO)‘ 그리고 ‘리우 올 어라운드(RIO ALL AROUND)’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와 올림픽 개최 도시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모습을 손목에 올려 놓은 듯한 상징적인 아트워크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도전과 승리를 응원한다. 또한 스쿠바 리브레 라인인 ‘인프라리오’INFRARIO(SUUS102)’는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전세계 팬들을 위한 방수 시계로, 개최국인 브라질 국기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컬러들을 아름답게 조합해,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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