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채널 FTV, 정화예술대학교와 프로그램 제작 조인식 및 장학금 전달식 가져

7월 19일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판교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와 프로그램 제작 조인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앞서 정화예술대학교 허용무 총장은 “이번 FTV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방송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초석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채재 대표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인사말에 이어 장학금 전달식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서울 다시보기’ 프로그램 시사회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낚시채널 FTV 관계자 외에 정화예술대학교 허용무 총장을 비롯해 방송영상·연기학부 전기주 학과장, 이근우 교수 그리고 최다영·유원찬·배주호·김선우 학생 등이 참석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