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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분장사 홍기천, “포기하지 않으면 ‘이사배’처럼 성공할 수 있다”...“낚시는 보약”
특수분장사 홍기천, “포기하지 않으면 ‘이사배’처럼 성공할 수 있다”...“낚시는 보약”
Posted : 2018-06-20 15:43
30살의 늦깎이로 특수분장에 입문해 지금까지 1994년 ‘납량특집 드라마 M’(1994)을 시작으로 ‘다모’(2003), ‘뉴하트’(2007), ‘화유기’(2017)까지 200여 편의 작품에 참여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홍기천.

특수분장사 홍기천, “포기하지 않으면 ‘이사배’처럼 성공할 수 있다”...“낚시는 보약”

그가 최근 한국낚시채널 FTV ‘낚시人피플’ 녹화에서 특수분장의 세계와 낚시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사실 그는 우리나라 루어낚시 1세대다.

특수분장사 홍기천, “포기하지 않으면 ‘이사배’처럼 성공할 수 있다”...“낚시는 보약”

그가 처음 루어낚시를 접한 것은 1973년으로 그 당시 집에서 ‘로얄낚싯대’를 만들어 수출했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무작정 루어낚싯대를 들고 시장에서 깻묵을 사서 교문리(현 구리시 교문동)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찮게 루어낚시를 하고 있는 미군을 만나 그들이 건네준 루어로 강준치를 낚는데 성공했다.

특수분장사 홍기천, “포기하지 않으면 ‘이사배’처럼 성공할 수 있다”...“낚시는 보약”

그 후 낚시를 평생의 취미로 삼기로 하고 루어낚시는 물론 플라이낚시, 선상낚시 등을 두루 섭렵하며 지금은 붕어낚시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다.

그는 “낚시는 30년간 특수분장 일을 해오면서 각종 화공약품에 찌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보약 같은 존재다”고 말한다.

특수분장사 홍기천, “포기하지 않으면 ‘이사배’처럼 성공할 수 있다”...“낚시는 보약”

이어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인기 뷰티 유튜버이자 회사 후배였던 ‘이사배’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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