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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12일 더위 주춤 동풍 영향 동해안 한낮 기온 20도 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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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6-11 17:11
[해양캐스터]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화요일은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 25도 안팎에 그치겠는데요.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한낮기온 20도로 선선하겠습니다.

그럼 전반적인 상황 알아봅니다. 서해안은 모든 포인트 출조 가능하고요. 나머지 해역은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낚시가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먼저 서해안입니다. 물결은 0.6m이하로 낮게 일고요. 바람은 초속 7m 이내로 불겠습니다. 원하는 포인트로 선택하시면 되겠고요. 화요일은 물때와 수온, 흐린 날씨까지 고루 갖춰 감성돔의 조황이 기대됩니다. 그밖에 농어와 넙치, 노래미도 적당하겠습니다.

남해안은 거문도를 피하셔야겠습니다.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불고요. 1m이상의 파고로 낚시는 위험하겠습니다. 그 밖에 남해안은 너울이 예보된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은 울산으로만 출조 가능합니다. 파고와 바람 모두 적당하니까요. 감성돔과 농어, 도다리로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동해안도 너울의 위험이 있습니다. 방파제와 해안도로 출입은 삼가셔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입니다. 유일한 출조 포인트, 추자도가 되겠습니다. 성산포는 강한 바람, 서귀포는 높은 물결로 출조는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짜릿한 손맛도 좋지만,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강해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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