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스팅’으로 갯바위 컴백한 이하늘, “낚시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될 만한 프로그램”

‘그랜드 캐스팅’으로 갯바위 컴백한 이하늘, “낚시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될 만한 프로그램”

2018.06.05. 오후 1: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그랜드 캐스팅’으로 갯바위 컴백한 이하늘, “낚시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될 만한 프로그램”
AD
작년 여름 ‘DJ DOC의 낚시형제’로 정재용과 함께 갯바위를 뜨겁게 달궜던 DJ DOC의 이하늘이 FTV ‘그랜드 캐스팅’(Grand Casting)으로 컴백했다.

‘그랜드 캐스팅’으로 갯바위 컴백한 이하늘, “낚시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될 만한 프로그램”

씨알(사이즈)에 대한 갈증과 목마름으로 새롭게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그냥 낚시를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니라 진정 낚시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랜드 캐스팅’으로 갯바위 컴백한 이하늘, “낚시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될 만한 프로그램”

이어 “나중에 나의 낚시인생을 뒤돌아봤을 때 단 한번도의 캐스팅도 허투루 던지지 않고 의미있는 캐스팅으로 만들어 나만의 낚시를 완성해 나가는 하나의 과정이자 중요한 터닝 포인트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랜드 캐스팅’으로 갯바위 컴백한 이하늘, “낚시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될 만한 프로그램”

‘그랜드 캐스팅’(기획 정인영 연출 이강준)은 총 20부작으로 한국다이와 갯바위 부문 정식 필 드스태프인 이하늘이 일본의 남녀군도, 오도열도은 물론 국내 대물 시즌에 맞춰 감성돔, 벵에돔, 돌돔, 참돔 등을 대상으로 정통 갯바위 찌낚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캐스팅’으로 갯바위 컴백한 이하늘, “낚시인생에서 터닝포인트될 만한 프로그램”

첫방송은 6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방영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