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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계 여신’ 염유나 아나운서가 제주도 강풍을 뚫고 물물교환 낚시예능 FTV ‘낚시본부’에 전격 합류했다.
멤버들이 숙소에서 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핫라인네트워크’를 보는 도중 깜짝 등장해 정명환, 고명환, 김의수 등 ‘쓰리쥐’(3G)를 더욱 놀라게 했다.
다음날 강풍 속에 제주 형제섬 넙덕여로 벵에돔낚시를 떠난 이들은 염 아나운서의 긴꼬리벵에돔을 첫 수로 호조황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산방산 인근 해녀 할머니를 찾아가 벵에돔은 멍게, 소라 등 해산물과 물물교환했고 볼락은 바이킹 체험으로 대신했다.
‘낚시본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FTV를 통해 방송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멤버들이 숙소에서 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핫라인네트워크’를 보는 도중 깜짝 등장해 정명환, 고명환, 김의수 등 ‘쓰리쥐’(3G)를 더욱 놀라게 했다.
다음날 강풍 속에 제주 형제섬 넙덕여로 벵에돔낚시를 떠난 이들은 염 아나운서의 긴꼬리벵에돔을 첫 수로 호조황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산방산 인근 해녀 할머니를 찾아가 벵에돔은 멍게, 소라 등 해산물과 물물교환했고 볼락은 바이킹 체험으로 대신했다.
‘낚시본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FTV를 통해 방송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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