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북미 지역 실시간 송출...뉴질랜드·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FTV, 북미 지역 실시간 송출...뉴질랜드·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2018.03.16. 오전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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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북미 지역 실시간 송출...뉴질랜드·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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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부터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TV Communications, 이하 &TV)를 통해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교민들에게 자사 방송 실시간 송출을 시작했다.

‘&TV’는 북미 최대 IPTV 사업자로 자사 ‘티보플레이’ 플랫폼을 통해 한국 방송 실시간 및 VOD 서비스를 하고 있다.

FTV, 북미 지역 실시간 송출...뉴질랜드·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현재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는 물론 뉴스, 오락, 종편, 낚시, 종교, 어린이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계속 확충 중이다.

이번 북미 지역 송출로 한국낚시채널 FTV는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글로벌 송출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됐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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