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2018.03.09. 오후 2: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AD
3월 9일 국내 유일의 최대 낚시박람회인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00여개 업체 650여 부스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사)한국낚시협회(공동회장 정연화·김정구)가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이 주관하며 해양수산부와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국내외 메이저 기업 및 다수의 중소업체 등 약 200개사 650여 부스로 역대 최대 전시규모는 물론 낚시명인 캐스팅 시연회, 어린이 금붕어 잡기 행사, 복권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한편 도서출판 예조원(대표 김국률)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낚시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은 물론 역대 대통령의 낚시 모습이 담긴 특별전을 개최하고 황금시간(대표 정규도)는 ‘물고기 페이퍼토이 게임북’ 출시 기념 체험행사 및 서정은·안지연 작가의 사인회도 열린다.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이외에도 참가업체마다 재미있고 알찬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개막 첫날부터 참관객이 몰린 가운데 주관 방송사인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박람회 전 기간 동안 현장 생방송을 한다.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로 개막...흥행돌풍 예상

9일 금요일 오전 낮 11시·오후 3시, 10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11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참가업체 소개는 물론 FTV 신규 및 인기 프로그램 진행자들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