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2018.02.13. 오후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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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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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일 판교디지털센터(PDC) B동 1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체리피시(대표 김용성) 필드스탭 조인식이 열렸다.

'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체리피시 필드스탭 총괄 팀장 겸 내림(낚시) 팀장으로 이학철 프로가, 올림(낚시) 팀장에는 윤창석 프로가 각각 지명됐다.

'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내림팀에는 김형규, 송경환, 박종오가, 올림팀에는 최영준, 김성현, 허준, 조영근, 박규철, 임승태가 필드스탭으로 임명됐고, 고문으로는 송귀섭, 이갑철, 김상현, 신국진이 위촉됐다.

'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한편 이날 2018년 체리피시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2018년 새로 출시되는 듀벡스(Dubex) 낚시가방은 스탠드형으로 현장에서 마치 골프채처럼 낚싯대를 꺼내 사용하도록 설계됐고 원단 또한 최고급 PU(폴리우레탄) 원단을 채용하여 품질과 디자인에서 승부를 건 제품이다.

'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또한 체리피시가 2016년 옥수수글루텐을 처음 출시한 이래 옥수수를 원료로 한 떡밥이 강세인데, 올해는 이 옥수수를 주원료로 한 펠렛 형태의 밑밥, ‘쪼르레기’를 출시한다.

'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체리피시 김용성 대표는 “체리피시는 항상 모방보다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에서 승부를 걸어왔으며, 올 한해도 이러한 모험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 체리피시 필드스탭 조인식' 열려...듀벡스·쪼르레기 등 신제품도 선보여

신제품들은 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3.9~11, 일산 킨텍스 개최) 기간 체리피시 부스에서 낚시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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