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Posted : 2017-12-20 16:00
도시어부에서 마이크로닷이 큰 고기를 낚거나 많이 낚으면 이덕화는 ‘오늘은 마닷 데이’라고 치켜세워 주는데 ‘DJ DOC의 낚시형제’(이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가 있다.

최근 공개된 ‘낚시형제’ 3부 예고편에서는 이하늘과 정재용이 대마도에서 돌돔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사실 그들은 먼저 EBS ‘성난 물고기’에서 돌돔낚시를 했는데 이하늘과 달리 정재용은 끝내 돌돔을 만나지 못했다.

오기가 발동한 정재용은 이하늘에게 돌돔낚시에 재도전해보고 제안했고 이하늘은 “이번에 가면 100% 확률이 있다”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이유를 들고 나더니 “재용이 어복은 아직 안 썼다”며 정재용에게 기를 살려줬다.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하지만 정재용은 “그 복을 로또에 쓰고 싶은데”라고 농담을 던지고 나서 “그 복을 고기에 다 쓰겠다”며 통큰(?) 결정을 내렸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대마도로 돌돔낚시 재도전에 나서게 된 것이다.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둘은 조류 소통이 좋은 시오와카리 포인트에서 돌돔낚시를 시작했고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 등 악조건에서도 역시 첫 스타트는 이하늘이 먼저 끊었다.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한편 이번에도 꽝을 칠 것 같은 불길함에 불안해하던 정재용에게 순간적으로 묵직함 입질이 들어왔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타이밍을 재다 전광석화 같은 챔질에 이은 훅셋에 성공하며 5번의 도전 끝에 생애 첫 돌돔을 걸어냈다.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막상 낚고 나니 허무함이 밀려드는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게 뭐라고”만 반복해서 중얼거렸다.

그 뒤로도 정재용은 마지막 캐스팅이라 생각하고 던진 채비에서 다시 입질을 받아 돌돔 한 마리를 더 추가하며 이로써 완벽한 ‘재용 데이’를 만들었다.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이하늘은 자신이 낚은 것보다 더 기뻐하며 “역시 낚시는 같이 낚아야 더 재미있다”면서 돈독한 형제애를 보여줬다.

‘도시어부’에 ‘마닷 데이’ 있다면 ‘DJ DOC의 낚시형제’에는 ‘재용 데이’

‘낚시형제’ 돌돔낚시편 3,4부는 12월 23일, 24일 밤 9시 UHD 전문채널 UMX(유맥스)와 낚시전문채널 FTV에서 동시 송출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