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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금도 시간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큰 참치 낚고 싶다”
이재명, 지금도 시간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큰 참치 낚고 싶다”
Posted : 2017-10-13 13:34
지난 10월 11일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 ‘낚시인피플’ 녹화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낚시이야기를 풀어갔다.

이재명, 지금도 시간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큰 참치 낚고 싶다”

경북 안동이 고향은 그는 어릴 적 옷핀과 수수깡으로 낚싯바늘과 찌를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낚시를 좋아했고 지금도 짬짬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조력은 길지만 실력은 초보’라고 말하는 그는 낚시의 매력에 대해 “특히 민물낚시를 좋아하는데 밤낚시를 하면 몸은 피곤하지만 고요함 속에서 수면 위로 반짝이는 찌에 몰입하다 보면 정신이 맑아진다”고 말한다.

이재명, 지금도 시간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큰 참치 낚고 싶다”

이어 “지금도 시간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로 인생과 비슷한데 기다림과 그 속에서의 관조가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정신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낚시를 좋아하고 낚시의 긍정적인 면을 잘 아는 그는 성남시장이 되고 나서 지역 주민은 물론 낚시인들을 위한 배려도 남달랐다.

이재명, 지금도 시간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큰 참치 낚고 싶다”

지역 관내에 있는 율동공원에서 배스낚시대회를 처음 제안한 사람이 바로 그다.

“비록 퇴치대상이지만 배스도 아까운 자원이기 때문에 일 년에 단 두 번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만들게 됐다”고 말한다.

이재명, 지금도 시간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큰 참치 낚고 싶다”

한편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보여준 가자미낚시 굴욕에 대해 “제가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 정말 거기에 고기가 없었다”며 “언제 한 번 낚시전문채널인 FTV에서 제대로 낚시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먼 바다로 나가 큰 참치를 낚고 싶다”고 낚시의 로망을 밝히기도 했다.

이재명, 지금도 시간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포츠가 ‘낚시’...“큰 참치 낚고 싶다”

그의 유쾌한 낚시이야기는 10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30분 한국낚시채널 FTV '낚시인피플‘(연출 송상혁 진행 염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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