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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9월9일 주말 낮기온 30도 안팎 서해안 해무 영향 안전 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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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08 17:41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입니다. 토요일은 낮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다소 덥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서해안은 아침에 해무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출조 하실 때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바다낚시지수 살펴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지수 보통단계 이상으로 출조하기 무난하겠습니다.파고는 0.8m이내로 일고요. 바람은 초속 6m까지 불겠습니다. 다만, 서귀포는 다른 해역에 비해 수온이 높은 편이어서 나쁨단계가 예상됩니다.

그럼 포인트별 바다낚시지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해안 가거도와 하조도는 보통, 이외의 지역은 좋음을 나타냅니다. 바람과 파고 모두 높지 않은 편이어서 낚시를 즐기기 적당하겠고요.

충남 서천 홍원항 일대에서는 9일부터 24일까지 전어, 꽃게 축제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맨손으로 전어잡기, 추억의 놀이를 비롯한 체험 행사와 전어, 꽃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하니까요. 낚시 후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해권은 신지도 좋음, 나머지 해역은 보통이 예상됩니다. 신지도의 최대파고 0.1m, 수온은 21도에서 23도의 분포로 대상어종인 우럭이 활동하기 좋겠고요. 거제도와 욕지도, 연도는 파고 0.7m, 수온은 최고 28도까지 높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수온이 다소 높은 편이고요. 바람은 초속 4m의 건들바람이 불겠습니다.

동해의 지수는 울산 보통단계, 울진후정 좋음단계입니다. 물결이 높지 않겠고, 두 포인트의 대상어종인 감성돔은 울산보다 울진후정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제주해역입니다. 서귀포를 제외하고 출조하기 무난하겠는데요. 추자도와 성산포의 파고는 0.7m내외, 바람은 최대초속 4m가 예상됩니다. 나쁨을 나타내는 서귀포는 수온이 높은 편이어서 온대성 어류 위주로 공략하시는게 좋겠고요. 바람은 초속 6m의 된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도 즐거운 출조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낚시 지수였습니다. [조윤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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