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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7월 27일 장마 다시 시작 전 해상 일부 포인트 강한 바람 예상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7월 27일 장마 다시 시작 전 해상 일부 포인트 강한 바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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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서쪽지역의 폭염은 27일도 계속 될 텐데요, 낮 기온 30도 이상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북한으로 올라갔던 장마 전선이 다시 내려옵니다. 장마가 다시 시작될 텐데요, 27일 오후부터 중부에 내리는 비는 28일 오후 무렵 그치겠습니다.

    26일 오후 1시 기준, 제주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27일 오전 중 해제 될 예정입니다. 27일, 서해 앞 바다, 0.5에서 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는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먼저, 전반적인 낚시 지수 알아봅니다. 서해상을 제외한 나머지 해상은 지수가 대체로 나쁜 편입니다. 최대 파고 1에서 1.6m 사이로 높은 편이고요, 일부 포인트의 경우 바람도 초속 9m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권역별 낚시 지수입니다.

    서해상으로 가신다면 가거도만 피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 네 포인트는 지수 보통으로 예상하는데요, 다른 해상에 비해서 파고가 낮은 편입니다. 0.2에서 0.7m사이를 오가겠고요, 바람도 초속 4에서 7m가 되겠습니다. 다만, 하조도는 바람이 강합니다. 초속 9m가 되겠습니다.

    남해상의 경우 신지도만 출조가 가능합니다. 신지도 앞 바다 파고는 0.5m로 다른 포인트보다 낮게 일겠습니다. 하지만 신지도 역시 바람은 초속 10m로 강하게 불 텐데요, 출조 하신다면 바람의 영향이 적은 곳을 찾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동해상 울산과 울진 후정은 지수 나쁨입니다. 특히, 울산의 경우 파고가 1.2m로 감성돔을 잡기엔 다소 높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권 알아봅니다. 추자도와 서귀포는 나쁨, 성산포는 보통 예상합니다. 서귀포는 최대 1.6m까지 파고가 높겠고요, 바람 또한 초속 10m로 제주 포인트 가운데 가장 강하겠습니다. 성산포도 바람은 피해갈 수 없는 포인트가 될 텐데요, 초속 9m로 강하지만, 파고가 0.7m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출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이 강할수록 물의 대류 현상으로 수온은 내려가게 되고요, 즉 고기의 활동성은 적어집니다. 바람이 초속 9에서 10m에서도 출조는 가능하지만, 입질이 줄어 좋은 조과가 힘들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바다낚시 지수였습니다. [정미정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