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7월 26일 전 해상 강한 바람과 파도 영향 출조 어려운 곳 많아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7-07-25 17:16
[해양캐스터]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기준, 폭염 특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중부는 폭염, 남부는 강한 비가 내리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지역 25일 밤, 비가 그칠 텐데요, 동해안의 경우 26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25일에 비해 26일은 파고가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서해 앞 바다 0.5에서 1.5m, 남해 앞 바다는 최고 2m, 동해 앞 바다는 최고 2.5m의 물결 예상합니다.

먼저 전반적인 낚시 지수입니다. 대부분 해안의 출조가 힘들어 보입니다. 일부 포인트를 제외하고 대체로 최대 파고가 1m에서 2m 가까이 일겠고요,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서해상 살펴봅니다. 상왕등도와 신시도, 국화도는 보통, 가거도와 하조도는 나쁨으로 예상합니다. 일단, 가거도의 경우 파고가 높은 편인데요, 최고 1.9m까지 일겠습니다. 하조도는 초속 11m의 풍속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나쁨 단계일 경우, 안전을 위해 출조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해상입니다. 전 포인트 나쁨으로 나타나는데요, 남해상으로의 출조는 다음으로 미루셔야겠습니다. 신지도를 제외한 세 포인트의 파고가 높습니다. 최고 1.6m 이상으로 일겠고요, 바람도 초속 10m에서 12m로 강하겠습니다.

동해상의 울산은 지수 나쁨, 울진 후정은 보통으로 예상합니다. 울산의 경우 최대 파고 1.6m로 다른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파고가 높겠고요, 바람도 초속 10m로 불겠습니다. 반면 울진 후정은 파고 0.8m, 바람 초속 6m로 출조 가능 포인트가 될 텐데요, 물때가 좋은 편이겠습니다. 출조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주권입니다. 제주로의 출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수 나쁨으로 출조 자제 해 주셔야겠습니다. 추자도의 경우 파고가 2m로 모든 포인트 가운데 가장 높겠고요, 바람 역시 초속 11m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요즘 기상 변화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해양 활동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지수가 나쁨이거나 기상 악화 시 출조는 피하시고요, 안전을 최우선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바다낚시 지수였습니다. [정미정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