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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앞바다 보구치(백조기)낚시 인기...트로트 걸그룹 ‘삼순이’도 반한 손맛과 입맛
마산 앞바다 보구치(백조기)낚시 인기...트로트 걸그룹 ‘삼순이’도 반한 손맛과 입맛
Posted : 2017-07-07 14:40
여름철 서해 대표적인 어종인 보구치(백조기)가 이제는 남해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보구치는 민어과의 물고기 중 가장 수가 많은 어종으로 우리 근해에서 조기, 수조기, 부세와 더불어 민어과를 대표하는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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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기라는 말은 체색이 은백색을 띄어 붙여진 이름으로 부산에서는 백조기, 전남에서는 흰조기, 법성포에서는 보거치라 불린다.

일반적으로 서해에서 잘 낚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몇 해 전부터는 진해나 마산 등 남해에서도 잘 낚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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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낚시춘추 김진현 기자는 “이곳은 예전부터 참조기와 비슷하게 생긴 수조기 낚시가 성행했는데, 어느 땐가부터 수조기 낚시가 시들해지더니 이제는 그 자리를 보구치가 대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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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서해에서는 대부분 낮에 낚시가 이루지는 반면 남해에서는 주로 밤낚시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원전항 진영호 손진성 선장은 “낮에도 낚시가 가능하지만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밤낚시를 즐기는 형태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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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 '피싱캠프 탁탁‘(기획 최영진 연출 이주현)에서 걸그룹 ’삼순이‘가 마산 원전항에서 보구치 낚시를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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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소속 J.H엔터테인먼트)는 소란(리더), 빛나, 미경으로 구성된 3인조 트로트 걸그룹으로 2015년 1집 앨범 ‘손들어 꼼짝마’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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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올 봄 ‘피싱캠프 탁탁’에 합류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세자매 케미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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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 모두 낚시초보였지만 지금은 어엿한 낚시전도사로 낚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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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운동신경이 뛰어나 낚시에도 천부적인 소질을 보이고 있고, 소란은 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그 누구보다도 낚시를 즐기고 있다.

또한 미경은 막내지만 프로그램에서 든든한 엄마 역할을 하며 요리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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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 낚시가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촬영 날짜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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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순이’의 보구치 낚시는 7월 8일 토요밤 9시 한국낚시채널 FTV '피싱캠프 탁탁'에서 방송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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