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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23일 파고 낮고 바람 약하게 불어 낚시 즐기기에 좋은 하루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23일 파고 낮고 바람 약하게 불어 낚시 즐기기에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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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입니다. 금요일도 전국이 뜨겁겠습니다. 서울과 청주의 한낮 기온 32도, 대구가 35도 까지 오르며 몹시 덥겠는데요. 일부 내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지는 등 덥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장시간 야외활동은 피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금요일 바다낚시지수는 보통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파고도 낮고, 바람도 약하게 불면서 바다낚시 즐기기 좋은 하루가 되겠습니다.

    자세한 포인트별 바다낚시지수 알아보겠습니다. 서해안은 하조도가 좋음 단계를 보이고 있고요. 이외 네 포인트는 모두 보통 단계가 예상됩니다. 물결이 대체로 낮게 일고, 바람도 비교적 약하게 불겠고요. 수온도 20도 안팎으로 각 대상어종을 낚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먼바다에 속하는 가거도의 경우 한때 파고가 1m 가까이 높게 일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해안의 해황도 좋습니다. 파고 0.5m 이하로 매우 잔잔하게 일겠고, 바람도 전 포인트에서 살랑이는 정도로만 불겠는데요. 수온도 각 대상어종을 낚기 매우 적합하겠습니다.

    동해 울산의 최대파고 0.5m, 울진후정은 0.4m로 두 곳 모두 좋은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두 포인트 모두 바람도 초속 5m 안쪽으로 약하게 불겠고요. 수온은 19도-22도 분포로 돔류의 움직임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동해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니까요. 갯바위 낚시 시,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제주도 추자도는 파고가 0.5m 이하로 낮게 일며 좋음 단계를 보이고 있고요. 서귀포와 성산포는 파고가 각각 0.7m, 0.6m로 일며 보통 단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해상에 해무가 짙게 낄 전망입니다. 갯바위 낚시 시, 시야확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김단비 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