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내일의 바다 정보] 5월 9일 오후 전국에 비 내릴 전망 서해상 남해상 강한 바람 예상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7-05-08 15:52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 정보입니다. 연휴 내내 말썽이었던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져 공기 질이 나쁜 상태인데요. 호흡기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 밤부터 전남 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면서 화요일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니까요. 외출하실 때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더불어 월요일 동해상을 시작으로 화요일인 내일은 서해상과 남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이 점 유의하시고요. 화재에도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조석 정보 살펴보겠습니다.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 화요일은 음력 4월 14일이 되겠고요. 대조기로 향하면서 조차가 커지고 더불어 유속도 빨라지겠습니다. 인천의 저조 시각은 10시 19분, 고조시각은 16시 16분이 되겠습니다.

남해안 부산의 고조는 07시 28분 104cm, 저조는 13시 23분 10cm로 예상됨에 따라 조차 94cm 가량 벌어지겠습니다. 서해 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동해안입니다. 속초와 독도, 울산의 일 최대조차 살펴볼까요? 속초의 경우 20cm, 독도 15cm, 울산 40cm가량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 현재, 동해안에 계속해서 강풍이 불고 있는데요. 월요일 밤부터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리겠으니까요. 화재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도의 고조시각은 서귀포 08시 49분을 시작으로 제주항 09시 44분, 추자도 10시 14분경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까지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4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조류 정보 살펴보겠습니다. 서해권 인천 남항에서 연안을 빠져나가는 낙조류는 07시 2분, 반대로 연안으로 들어오는 흐름인 창조류는 13시 16분경에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동해권 여수해만에서 북북서 방향의 창조류는 05시 55분경, 남쪽 방향의 낙조류는 12시 15분에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창조류와 낙조류의 지속시간은 약 6시간 정도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제주권 서귀포의 조류는 14시 2분 동북동 방향으로 가장 빠른 흐름을 보이겠고, 이후 유속은 서서히 감소하다가 17시 5분 이후부터는 다시 증가하겠습니다. 화요일도 안전하고 행복한 해양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정보였습니다. [남현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