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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 정보] 4월 26일 조차 크고 유속 빠른 대조기, 전 해상 짙은 해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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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4-25 17:59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내일의 바다정보입니다. 수요일인 내일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새벽에, 제주도는 오전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최고 20mm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비가 집중되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5mm 내외가 예상됩니다.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으니까요.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월 26일 내일은 음력으로 4월 1일인데요. 그믐이 다가오면서 조차가 크고, 유속이 빠른 대조기가 시작됩니다. 전해상에 해무가 짙게 낄 가능성이 높아, 해양활동 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먼저 조석정보입니다. 서해안 인천의 저조시각은 10시 59분, 고조 시각은 16시 54분이 되겠고요. 일 최대조차는 오후 중에 약 870cm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남해안 여수는 14시 59분 하루 중 해수면이 가장 낮겠고요. 21시 24분 358cm까지 물이 차오르겠습니다. 남해상은 동해상과 더불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해 울산의 최대조차 56cm로 평소보다 조차가 30cm 정도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주권 서귀포의 오전 만조 시각은 09시 32분이 되겠고요. 제주항은 이보다 1시간 가량 늦은 오전 10시 21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조류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서해권 군산항로입구는 12시 30분과 18시 33분에 각각 1.5노트로 하루 물살이 가장 강하겠고, 유향은 각각 북동, 남서로 물살의 흐름은 반대가 되겠습니다. 유속이 가장 약해지는 전류 시각은 09시 54분과 15시 51분 전후가 되겠습니다.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국제 해조류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완도통항분리대의 최강유속은 16시 17분 1.9노트가 되겠고요. 이후 유향이 반대 방향으로 바뀌면서, 19시 12분 가장 느린 흐름을 보이겠습니다.

끝으로 제주권 제주항의 낙조류는 15시 56분 1노트, 서귀포는 14시 10분 0.9노트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안전하고 행복한 해양활동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정보였습니다. [김단비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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