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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 정보] 4월 8일 전해상 짙은 해무, 제주도남쪽 먼바다 강한 바람 예상
    [내일의 바다 정보] 4월 8일 전해상 짙은 해무, 제주도남쪽 먼바다 강한 바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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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내일의 바다 정보입니다. 이번 주 내내 전국에 비 소식이 잦았는데요. 토요일인 내일,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새벽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해상으로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는데요. 당분간 전 해상에 짙은 해무가 낄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4월 8일인 내일은 음력 3월 12일인데요. 소조기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점차 조차가 커지고 유속은 빨라지겠습니다.

    먼저 조석정보입니다. 서해안 목포의 고조 시각은 12시 39분, 저조 시각은 17시 59분이 되겠고, 일일 최대조차는 약 350cm로 예상됩니다. 해수면이 낮아지는 속도는 시간당 65cm로, 소조기에서 벗어남에 따라 오늘보다 시간당 10cm 가량 빠르게 나타나겠습니다.

    남해안 완도는 08시 40분 하루 중 해수면이 가장 높겠고요. 점차 물이 빠지면서, 15시 12분 해수면이 가장 낮겠습니다. 완도는 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일주일 남기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의 해상 전시관, 해조류 체험관, 다양한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24일 간 완도항과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니까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동해 울산의 최대조차 40cm, 속초는 20cm로 간조와 만조 시 뚜렷한 차이는 없겠습니다.

    제주권 서귀포의 저조 시각은 14시 39분, 제주항은 이보다 한 시간 가량 늦은 15시 44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조류정보입니다. 서해권 맹골수도는 "맹수처럼 거친 물살"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을 정도로, 조류가 센 지역 중 하나인데요. 15시 46분 남동쪽 3.4노트까지 물살이 빨라질 것으로 보여,해양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겠고요. 유속이 가장 약해지는 전류시각은 12시 19분과 18시 59분이 되겠습니다.

    남동해권 부산항입구는 08시 17분 북동쪽 0.9노트로 하루 중 물살이 가장 빠르겠고요. 이후 서남서 방향으로 유향이 바뀌면서, 12시 23분 유속이 가장 느려지겠습니다.

    끝으로 제주권, 제주항은 07시 33분 0.8노트로 최강창조류가 흐르겠고요. 성산포는 12시 25분 1.2노트로 최강 낙조류가 흐르겠습니다.

    내일도 안전하고 행복한 해양활동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 정보였습니다. [김단비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