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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정보] 2월17일 먼바다 중심으로 풍랑특보 내려져, 선박 각별히 주의해야
    [내일의 바다정보] 2월17일 먼바다 중심으로 풍랑특보 내려져, 선박 각별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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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 정보입니다. 목요일인 오늘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였지만,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내일은 기온이 다시 하강할 전망입니다. 금요일인 내일 아침에는 우산과 함께 든든한 옷차림 준비하셔야겠는데요. 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내리고, 해안까지 해무가 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경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은 음력 1월 21일로 절기 우수 전날이 되겠고요. 조차가 작고 유속이 느린 소조기에 가까워지겠습니다. 먼저 조석 정보 살펴보겠습니다.

    서해안 인천의 고조는 08시 36분 742cm, 저조 14시 47분 157cm로 예상됨에 따라 조차 585cm로
    전날보다 조차가 100cm가량 작아지겠습니다. 금요일 새벽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흑산도 홍도에 강풍특보가 발효되겠으니까요. 시설물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해안 여수의 저조시각은 06시 37분, 고조시각은 12시 45분으로 조차 164cm가 되겠습니다.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까요. 항해나 조업하실 때 유의하시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해 속초와 독도의 조차는 10cm 안팎, 울산의 경우 29cm가량 벌어지겠습니다.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경남 해안을 비롯한 부산, 울산, 울릉도 독도 등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되겠으니까요. 시설물 등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제주항의 저조는 08시 49분 94cm, 고조는 14시 21분 197cm로 조차 103cm로 예측됩니다. 내일 오후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릴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다음은 조류정보 살펴보겠습니다.

    서해권 인천 남항에서 연안을 빠져나가는 낙조류는 11시 47분, 연안으로 들어오는 흐름인 창조류는 17시 58분에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동해권 부산항입구의 전류시각은 06시 40분, 11시 26분, 17시 30분이 되겠습니다. 이 전류시각을 기준으로 유속이 가장 약해지고 조류의 방향도 바뀌겠습니다.

    제주권 성산포의 조류는 06시경 0.8노트의 세기로 가장 빠른 흐름을 보이겠고, 유향은 연안을 빠져나가는 남동방향으로 밀물 때 보다 썰물 때 더 빠른 흐름 보이겠습니다. 금요일도 안전하고 행복한 해양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 정보였습니다.[남현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 (www.khoa.go.kr)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강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