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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정보] 2월 11일 전라도 제주 많은 눈 내려 전 해상 풍랑주의보 안전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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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2-10 17:0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정보입니다. 토요일인 내일까지 전라도와 제주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일부 경북북부에는 한파가 계속될 것을 보입니다. 시설물관리와 건강관리에 계속해서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바다에는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주의보가 내린 상태입니다. 해안가에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유의하셔야겠고요. 항해 및 조업선의 경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2월 11일 토요일은 음력으로 1월 15일로 정월대보름입니다. 새해 첫 가장 큰 보름달이 뜨면서 조차와 유속이 빠른 대조기에 들겠고요. 주말 동안 해안 저지대의 경우 침수사고에 대비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조석 정보 살펴보겠습니다.

서해안 인천의 저조시각 11시 21분, 고조시각 17시 34분으로 조차 885cm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당분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어는 곳이 없는지 미리 잘 살펴보시고요. 시설물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남해안 마산에서는 일부 해안지역에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고조 높이 180cm이상일 경우 고조정보 주의단계에 들겠으니까요. 침수 피해에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마산의 고조시각은 09시 23분 190cm로 08시 26분부터 10시 15분까지 고조정보 주의단계에 들겠습니다.

동해안의 경우 서남해안보다 고조와 저조때 해수면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편이지만, 내일 대조기에 들면서 평소보다는 조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는 점 유의하시고요. 당분간 방파제나 해안도로에는 높은파도가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동쪽지방에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인데요.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에도 내일까지 강추위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노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까요. 보행안전과 시설물관리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제주항의 고조시각 11시 14분 조위 266cm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조류정보입니다. 인천남항에서 연안을 빠져나가는 낙조류는 07시 48분, 연안으로 들어오는 흐름인 창조류는 14시 6분경에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도통항분리대의 조류는 09시 53분 서쪽으로 가장 빠른 흐름을 보이겠고, 이후 유속은 서서히 감소하다가 13시 32분 이후부터는 증가하여, 16시 56분에 동쪽 2노트까지 빠르게 흐르겠습니다.

제주항의 하루 중 유속이 가장 약해지는 전류 시각은 12시 12분, 18시 경이 되겠고요. 이 시각을 기준으로 조류의 방향도 서서히 바뀌겠습니다. 전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해 내일까지도 해상 교통 이용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착장으로 향하기 전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정보였습니다. [남현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 (www.khoa.go.kr)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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