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서 '워리야!‘ 외치며 안동호 ’런커‘ 도전

비투비 육성재,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서 '워리야!‘ 외치며 안동호 ’런커‘ 도전

2016.09.05.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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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서 '워리야!‘ 외치며 안동호 ’런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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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 비투비(BTOB) 육성재 출연편 예고가 TV와 인터넷 그리고 SNS에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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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아이돌 ‘낚시돌’로 유명한 그가 평소 즐겨보던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의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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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와 풍부한 감성 그리고 가창력까지 겸비한 육성재는 이날 안동호에서 진행된 배스 보팅낚시에서 오늘의 명제인 ‘런커(50cm 이상 배스)를 낚아라’를 풀기위해 최재영 프로와 함께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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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낚시 초반부터 처음 사용해보는 스피너베이트로 런커에 가까운 배스를 낚아내는 등 연신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낚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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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옆에서 지켜본 제이에스컴퍼니 최재영 프로는 그의 낚시에 대한 열정과 실력에 “비투비, 살아있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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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물 만났네요”, “엄청 신나 보인다! 낚시티비 보는 날이 올 줄이야”, "낚시방송이 이렇게나 잼난 건가요? 엄청 기대되네요“, ”꼭 본방사수 할께요” 등 그의 낚시방송 데뷔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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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안동호에서의 활약상은 9월 9일 밤11시 한국낚시채널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안동호, 배스와 남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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