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국제낚시박람회’ 주관방송사 FTV, 생방송 대폭 확대·푸짐한 이벤트 실시

‘2016국제낚시박람회’ 주관방송사 FTV, 생방송 대폭 확대·푸짐한 이벤트 실시

2016.03.07. 오후 4:3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2016국제낚시박람회’ 주관방송사 FTV, 생방송 대폭 확대·푸짐한 이벤트 실시
AD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게 될 ‘2016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지난해 불참한 (사)한국낚시협회의 전격 참가와 보트·요트업체의 대거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흥행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주관방송사인 FTV에서는 박람회 현장 생방송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참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16국제낚시박람회’ 주관방송사 FTV, 생방송 대폭 확대·푸짐한 이벤트 실시

역대 최다 참가업체 수와 최대 부스 규모에 걸맞은 역대급 전시회가 될 이번 행사에서 주관방송사인 한국낚시채널 FTV에서는 작년보다 생방송 시간을 대폭 늘려 박람회 현장을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한다.

작년 박람회 전일 동안 총 3시간 30분 가량을 생방송해 높은 시청률(스카이라이프 기준 최고 전체 4위)을 기록한 만큼 올해에는 편성시간을 1시간 30분 정도 더 늘려 총 5시간 동안 생중계할 계획이다.

생방송 일정은 11일 오전 11시(1시간)·오후 3시(1시간), 12일 오전 11시(1시간)·오후 3시(1시간), 13일 낮 12시(1시간)다.

‘2016국제낚시박람회’ 주관방송사 FTV, 생방송 대폭 확대·푸짐한 이벤트 실시

또한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3시30분에는 보이는 라디오인 네이버tv캐스트 ‘유나의 러브 F.M’을 박람회 특집으로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부인 시청자들과의 만남, N·S 김정구 대표와의 토크쇼는 TV를 통해, 2부인 현장 참관객들과의 즉석 인터뷰 등은 라이브 소셜 미디어인 ‘아프리카TV’를 통해 각각 생중계할 계획이다.

‘2016국제낚시박람회’ 주관방송사 FTV, 생방송 대폭 확대·푸짐한 이벤트 실시

이날 생중계 화면은 FTV 부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으며, FTV 자체 어플리케이션이나 에브리온TV, YTN뉴스 앱 등을 통해 현장에서 모바일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박람회장 정중앙에 위치한 한국낚새채널 FTV 부스에서는 스튜디오 생중계 관람은 물론 다트 게임 이벤트 등을 통해 낚싯대 등 푸짐한 상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