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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관리는 필수! 치아교정 시 주의할 점은?
꼼꼼한 관리는 필수! 치아교정 시 주의할 점은?
Posted : 2018-06-20 15:39
YTN PLUS와 서울센트리얼치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16일 ‘인상 개선과 치아 건강을 위한 ‘교정 치료’ 알아보기’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인규 서울센트리얼치과 원장이 출연해 교정 치료에 관해 설명했다.

백 원장은 “치아 배열과 골격에 이상이 있으면 미관상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씹는 기능에도 문제가 생겨 소화장애로 이어지는 등 건강상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치아가 가지런하지 않은 경우는 물론 아래턱뼈가 너무 작거나 너무 커서 치아가 거꾸로 물리거나 비대칭이 심한 경우 교정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백 원장은 “성장기에 교정 치료를 받으면 치료 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 등 여러 가지 유익이 있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 수술 등과 관련해 중년층에서도 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메탈이나 세라믹 재질의 교정 장치를 치아에 직접 붙이는 방식이 가장 흔한데 최근에는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고 치아를 뺄 확률을 줄여주는 ‘자가결찰 장치’도 많이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교정 장치의 종류와 기간은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른데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년 6개월 정도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골격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골격 치료를 위한 시간이 추가적으로 걸릴 수 있다.

교정 치료 중에는 교정용 칫솔과 치간 칫솔을 이용해 충치나 잇몸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은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한 힘을 가해 교정 장치를 변형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백 원장은 “치아는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교정치료가 끝난 후에도 유지 장치를 착용하는 등 사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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