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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등 척추 질환, 치료는 어떻게?
허리디스크 등 척추 질환, 치료는 어떻게?
Posted : 2018-03-22 09:47
YTN PLUS와 마디힐신경외과의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17일 ‘척추질환의 비수술 치료,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이란?’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승준 마디힐신경외과의원장이 출연해 척추질환과 치료법에 관해 설명했다.

이 원장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를 추간판 혹은 디스크라고 하는데, 노화나 외부 충격 때문에 추간판이 터져 나오면서 신경을 누르는 질환을 허리디스크, 디스크보다 뒤쪽에 있는 척추뼈나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주변 신경을 만성적으로 누르게 되면서 신경 기능을 떨어뜨리는 질환을 척추관협착층이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다리 저림 등을 일으킬 수 있고 목 주변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면서 머리 쪽 근육막에도 영향을 줘 두통까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척추질환의 경우 약물치료나 주사 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원장은 “최근에는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SELD)’과 같은 비수술 치료를 권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은 지름이 2mm 정도 되는 일회용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꼬리뼈로 넣어 디스크를 없애는 시술법이다. 국소마취를 통해 30분~1시간 정도면 시술이 가능하다.

이 원장은 “평소 허리 건강을 위해서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나쁜 자세는 피하고 의자에 깊숙이 앉아서 허리를 똑바로 세워 바르게 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오래 앉아있기보다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게 좋다”며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가볍게 쭉 펴주고, 팔을 양옆으로 벌려 직각으로 만든 후 역기를 들 듯 아래위로 뻗어주면 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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