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자궁근종, 치료 후에도 정기 검진 받아야”
“자궁근종, 치료 후에도 정기 검진 받아야”
Posted : 2018-02-12 15:03
YTN PLUS와 위대한탄생여성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10일 ‘초음파를 통한 안전한 자궁근종 치료법! 하이푸 시술이란?’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차문석 위대한탄생여성병원 원장이 출연해 자궁근종과 치료법에 관해 설명했다.

차 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 세포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생리량이 갑자기 늘어났거나 생리통이 심해진 경우, 소변을 자주 본다거나 아랫배에 불쾌한 압박감이 느껴지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은 치료법으로는 자궁 적출술, 복강경을 통해 혹만 제거하는 자궁근종 절제술 등이 있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하이푸 치료가 있다.

하이푸 치료는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모을 때 발생하는 고열을 이용해 종양 조직을 태워 없애는 시술 방법인데, 칼을 사용하지 않고 전신 마취가 필요 없어 시술 후 일상 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차 원장은 그러나 주변 장기의 손상이나 다리 저림 등 가벼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시술 경험이 많은 하이푸 치료 병원에서 시술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차 원장은 또 “자궁근종은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