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플러스라이프 '일라이트를 통해 36.5℃ 심부체온으로 건강 지키기' 4일 방송

헬스플러스라이프 '일라이트를 통해 36.5℃ 심부체온으로 건강 지키기' 4일 방송

2017.11.02. 오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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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플러스라이프 '일라이트를 통해 36.5℃ 심부체온으로 건강 지키기' 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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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와 메덱스힐링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는 4일 '일라이트를 통해 36.5℃ 심부체온으로 건강 지키기' 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종기 삼육서울병원 생활의학연구소장(전 에덴요양병원장)이 출연해 심부체온에 관해 설명한다.

박 소장은 “체온이 낮아지는 원인은 운동 부족, 과식,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이 있다”며 “지속될 경우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고 신진대사와 세포 활성화가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 된다”고 말한다.

또 “온열 요법으로 심부체온을 높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특히 천연점토 광물질인 일라이트 등을 활용한 온열 기기가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생활 속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헬스플러스라이프'는 YTN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50분 첫 방송이 나가며 일요일 오전 2시 50분에 재방송된다. 또 YTN사이언스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그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50분과 오후 9시 50분에 차례로 방송된다. YTN라이프, YTN WORLD 등의 계열 방송에서도 같은 내용이 방송된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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