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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 한방 치료로 잡는다”
“당뇨 합병증, 한방 치료로 잡는다”
Posted : 2017-10-11 15:35
YTN PLUS와 경희생한의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7일 ‘꾸준한 관리가 중요! 당뇨병 합병증의 한방치료 알아보기’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출연해 당뇨병 합병증에 대해 설명했다.

‘당뇨병’은 췌장 인슐린 분비 장애와 인슐린 작용 결함으로 혈당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질대사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초기에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각종 합병증이 나타나게 된다.

김 원장은 “최근 미국에서 당뇨 환자의 90%까지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며 “우리나라도 2013년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를 보면 당뇨 유병률은 전체 국민의 약 11%이고 이 중 절반 이상이 당뇨병 합병증으로 진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당뇨병 초기에는 3다 현상인 다갈, 다뇨, 다식 즉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고 많이 먹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비만이거나 특히 뱃살이 많은 경우에는 당뇨를 유의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당뇨병의 합병증으로는 망막병증과 같은 눈 질환, 신장과 심혈관 질환, 신경장애 등이 있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 관리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 원장은 “그러나 혈당 관리를 잘해도 합병증이 오는 경우, 한방치료를 권한다”며 “당뇨병의 한방치료 효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한방에서는 혈액검사를 포함한 체계적인 진찰을 통해 환자 체질에 맞는 처방으로 합병증을 개선한다”면서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한 만큼 자가혈당 측정과 규칙적인 운동, 채소 위주 식단 등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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