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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증 관리 한방치료로”
“당뇨병 합병증 관리 한방치료로”
Posted : 2017-10-09 11:00
YTN PLUS와 경희생한의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7일 ‘꾸준한 관리가 중요! 당뇨병 합병증의 한방치료 알아보기’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지만 경희생한의원 원장이 출연해 당뇨병 합병증에 대해 설명했다.

‘당뇨병’은 췌장 인슐린 분비 장애와 인슐린 작용 결함으로 혈당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질대사 장애가 발생하는 것이다.

김 원장은 “당뇨병 초기에는 3다 현상인 다갈, 다뇨, 다식, 즉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고 많이 먹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평소에 비만이거나 특히 뱃살이 많은 경우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초기에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각종 합병증을 일으키게 된다”며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 조사 결과를 보면 당뇨 유병률은 전체 국민의 약 11%이고 이 중 절반 이상이 당뇨병 합병증으로 진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의 합병증으로는 망막병증과 같은 눈 질환, 신장과 심혈관 질환, 신경장애 등이 있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 관리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 원장은 “그러나 혈당 관리를 잘해도 합병증이 오는 경우, 한방치료를 권한다”며 “혈액검사를 포함한 체계적인 진찰을 통해 환자 체질에 맞는 처방으로 합병증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 “미국 국제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SCI급 국제 학술지를 통해 당뇨병의 한방치료 효과가 증명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당뇨병은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자가혈당 측정과 규칙적인 운동, 채소 위주 식단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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