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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맞이 성형 문의 증가..."내게 맞는 눈 성형 수술법은?"
추석 황금연휴 맞이 성형 문의 증가..."내게 맞는 눈 성형 수술법은?"
Posted : 2017-09-28 09:10
평소 처진 눈이 콤플렉스였던 직장인 L씨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이용해 성형 수술을 받기로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YTN PLUS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인상을 결정하는 눈, 눈 성형 시 알아둘 점은?’ 편에는 이동훈 라미체성형외과 원장이 출연해 쌍꺼풀 수술과 눈매교정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 원장은 “눈 성형은 눈의 기능과 양쪽의 균형, 쌍꺼풀 두께, 눈 앞머리에서 눈꼬리에 이르는 라인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의 얼굴은 선천적으로 양쪽이 조금씩 다르게 생겼고 눈을 뜨는 근육의 힘도 양쪽이 달라 힘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하면 한쪽 쌍꺼풀이 풀리거나 처지기 쉽다는 것이다.

따라서 눈을 뜨는 힘의 차이와 눈의 형태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쌍꺼풀 수술의 종류에는 1mm 정도로 최소 절개해 자연유착을 유도하는 ‘매몰법’과 눈에서 불필요한 지방과 근육을 제거한 뒤, 눈꺼풀 근육과 진피층을 부분적으로 고정하는 ‘절개법’이 있다.

이 원장은 “매몰법은 수술 시간이 짧고 붓기가 비교적 빨리 가라앉으므로 눈꺼풀이 얇은 경우에, 절개법은 눈꺼풀이 늘어져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 혹은 눈꺼풀에 지방이나 근육이 많을 경우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또 “눈꺼풀 처짐 현상, 즉 ‘안검하수’가 심한 경우에는 쌍꺼풀 수술보다는 눈매 교정 수술을 권한다”면서 “눈 돌출 정도와 눈과 눈썹 사이 거리, 안구 건조증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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