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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속 돌 움직여 ‘휘청’… 이석증 치료법은?
    귀 속 돌 움직여 ‘휘청’… 이석증 치료법은?
    YTN PLUS와 분당서울대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늘(12일) '흔하게 발생하지만 방치하면 위험! 어지럼증 알아보기'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출연해 어지럼증에 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어지럼증의 원인 중 하나인 ‘이석증’은 귀에 있는 작은 돌인 이석이 머리를 움직일 때 원래 자리에서 벗어나 반고리관으로 잘못 들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석증’은 의학용어로 ‘양성돌발두위현운’으로도 불린다. 김 교수는 “예를 들어 누웠다가 일어날 때, 또는 돌아눕거나 고개를 숙이는 등 머리의 위치가 바뀌면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겼다가 1분 이내로 사라지는 증상”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석증 치료법으로 ‘이석정복술’을 소개했다. 이는 머리 위치를 순차적으로 바꾸면서 반고리관으로 들어간 이석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방법이다.

    이석정복술 후에는 1~2시간 정도 움직이지 않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김 교수는 “평소 가벼운 어지럼증으로 인해 움직이기 힘든 경우, 가만히 눕거나 앉아서 안정을 취한다”며 “특히 어지럼증으로 인한 구토로 수분이 고갈될 경우 물을 충분히 마셔야 2차적인 문제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