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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수정체 혼탁해진 ‘백내장’ 치료법은?
    눈 수정체 혼탁해진 ‘백내장’ 치료법은?
    YTN PLUS와 강남퍼스트안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24일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 레이저 백내장 치료법은?’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문현승 강남퍼스트안과 원장이 출연해 백내장에 대해 설명했다.

    문 원장은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져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라며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기 힘들거나 야간 운전이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색깔이 이전보다 흐리거나 노랗게 보이고, 눈이 자주 부시며 불빛 주변에 달무리가 보일 수 있다. 한 쪽 눈으로 봤을 때 사물이 둘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며 심한 경우 녹내장으로 인한 두통, 시력 장애가 생긴다.

    문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대신할 인공수정체를 넣는 방식”이라며“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해결하는 특수 렌즈도 많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원장은 ‘레이저 백내장 수술’을 추천하며 “특수 렌즈 삽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고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수술에 쓰이는 렌즈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나뉜다.

    문 원장은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초점이 하나이므로 가까운 거리나 먼 거리 시력 중 하나를 선택해서 교정한다”며 “수술 후 돋보기나 안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 시력이 동시에 개선되기 때문에 노안 교정 효과가 있다”며 “사회 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문 원장은 “렌즈 종류를 선택할 때는 환자의 평소 생활 환경이나 활동량, 취미 등을 모두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