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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노인성 안질환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치료!
    대표적 노인성 안질환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치료!
    YTN PLUS와 압구정안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늘(13일) '노인성 안질환 백내장 치료법, 다초점 인공수정체란?' 편을 방송했다.

    김준현 압구정안과 원장은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져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이라며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컴퓨터,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질환이 나타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병이 진행될수록 시력이 떨어지고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나며, 밝은 곳보다 어두운 실내나 밤에 더 잘 보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치료법으로는 초기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는 주사나 약물 치료 등 비수술적인 방법과 뿌옇게 흐려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적 방법이 있다.

    인공수정체의 종류에는 원거리나 근거리 중 하나만 선택적으로 교정하는 ‘단초점 인공수정체’가 있고,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교정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있다.

    김 원장은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초점을 맞추도록 하기 때문에 백내장과 노안 치료가 가능하다”며 “젊은 백내장 환자나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이상 백내장 환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백내장이 생긴 위치나 환자의 나이, 직업 등에 따라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은 다른데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다면 당장 수술을 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백내장 진단을 받으면 녹내장의 위험성이 있는 만큼 적어도 6개월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