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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과 노안, 함께 치료할 수 있을까?
    백내장과 노안, 함께 치료할 수 있을까?
    YTN PLUS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늘(30일) ‘노안과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함께 치료하기’편을 방송했다.

    이인식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은 "백내장은 맑고 투명한 수정체가 나이가 들면서 뿌옇게 흐려지는 질병“이라며 ”요즘은 40대부터 60대 사이에 나타나는 ‘초로 백내장’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백내장은 노화가 주요 원인이지만, 최근에는 자외선이나 환경 호르몬의 영향으로 백내장이 나타나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노안과 백내장은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과 질환이 나타나는 시기가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노안은 짧은 거리를 보는 데 불편함을 느끼고, 백내장은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통해 구분할 수 있다.

    백내장을 치료하기 위해서 보통 뿌옇게 흐려진 백내장을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을 한다.

    이 원장은 “이때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에 초점이 맞도록 특수 처리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넣으면 노안을 함께 교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또 “흔히 40~50대가 넘어가면서 눈이 침침해지는 이유가 노안 때문이라고 여기는데, 사실 백내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눈에 이상이 느껴지면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