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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출입 고민, 치아교정으로 개선
    돌출입 고민, 치아교정으로 개선
    YTN PLUS와 연세해맑은치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늘(11일) ‘첫인상을 좌우하는 얼굴, 치아교정으로 돌출입 개선하기’ 편을 방송했다.

    돌출입이란 옆에서 봤을 때 코와 턱에 비해 입이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즉, 코끝과 턱 끝을 이은 직선보다 입술이 나온 형태를 말한다.

    김동춘 연세해맑은치과 건대점 원장은 “입이 지나치게 나오면 첫인상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입으로 숨을 쉬게 되다 보니 구강 점막이 건조해지고 입술도 두꺼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돌출입을 개선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치아교정이다. 치아를 이동시키게 되면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뼈도 같이 움직이게 되면서 입이 들어가게 된다.

    치아를 교정할 때 입이 나온 정도에 따라 교정용 미니 스크류를 이용하거나 사랑니 등을 뽑기도 한다.

    김 원장은 “치아가 빠진 공간만큼 입이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데, 입이 나온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잇몸뼈를 잘라내 치아를 이동시키는 수술을 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 “교정 치료 후 얼굴이 갸름해지기도 하지만 무리하게 치아를 뽑게 되면 입술 등 얼굴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교정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