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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근종, 평소 건강 관리는 어떻게?
    자궁근종, 평소 건강 관리는 어떻게?
    YTN PLUS와 참조은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28일 ‘자궁질환, 하이푸 시술로 여성 건강 지키기’ 편을 방송했다.

    조필제 참조은병원 하이푸센터장은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20~30%가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과 같은 자궁 질환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조 센터장은 “폐경기에 질환 발생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고지방 식단이나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생리량이 늘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고 골반통이나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증상이 계속되면 자궁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조 센터장은 “치료법으로는 여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물 요법이나 복강경 수술, 자궁절제수술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비수술 치료법의 하나인 하이푸 시술이 주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푸 시술은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한 열로 자궁근종을 태워 없애는 방법이기 때문에 절개와 출혈이 없어 회복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평소 자궁 건강을 위해서는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이 중요하다. 차가운 음식 섭취를 줄이고 아랫배에 찜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이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조 센터장은 “환경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부인과 질환에 특히 치명적”이라고 강조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