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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중요한 암! 건강검진으로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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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10-15 11:00
앵커

안녕하세요. YTN 헬스플러스라이프 이윤지입니다.
통계청의 2015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사망 원인 1위는 암인데요.
암은 늦게 발견될 경우 완치 확률이 떨어져 조기 진단이 무척 중요합니다.
오늘은 건강검진을 통한 암 예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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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암 검진을 꾸준히 받아야 하지만, 혹시 암 판정을 받을까 봐 두려움 때문에 꺼리는 분들도 많거든요?

[인터뷰: 김성훈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원센터 진료원장]
대부분 암을 의심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암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청소년기(20대)에는 기본적인 혈액 검사, 30·40대 여성은 자궁경부암과 유방암 검진, 40대는 위암 검진, 50대는 대장암과 위암 검진, 60대 이후는 1년에 한 번 이상 폐암 검진을 포함한 종합 정기검진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앵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에서 암 사망률이 가장 높았던 암이 폐암이었는데요.
폐암 검진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폐암 환자의 절반 정도는 암이 다른 장기에 전이된 후 발견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정부는 폐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고위험 흡연군(하루 1갑씩 30년간 흡연한 55~74세)을 대상으로 저선량 CT를 통해 시범적으로 무료 폐암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는데요.
저선량 CT를 통한 폐암 진단을 권하는 이유는 종양이 1cm 이하이거나, 심장과 가까운 곳에 숨어있으면 흉부 X선 촬영으로는 종양을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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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Q. 건강검진 전 복용하면 안 되는 약이 있나요?

A. 혈압약은 검진 당일 가급적 아침 일찍 드시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당뇨약은 검진 전날 저녁 식사 전까지 복용하셔도 되고요.
그 외에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드시는 분들은 처방하신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검진 3~7일 전 복용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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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암 검진! 바쁜 일상과 ‘설마 내가 걸릴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미루지 마시고요.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내 몸의 건강 미리 챙기시기 바랍니다.
YTN 헬스플러스라이프 이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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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이윤지 / 촬영·편집 박세근, 정원호, 강재연 / 구성 공영주, 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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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KMI 한국의학연구소 (1599-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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