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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허리디스크, S.E.L.D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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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10-01 10:00
앵커

안녕하세요. YTN 헬스플러스라이프 이윤지입니다.
우리 몸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
척추 질환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허리디스크의 치료법과 초기 진단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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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발견하면 더 수월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스스로 디스크임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인터뷰 : 박춘근 굿닥터튼튼병원 병원장]
다리 쪽으로 저림 증상이 생기는 것을 방사통이라고 하는데요.
누워서 다리를 올렸을 때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발뒤꿈치까지 통증이 있을 때 허리디스크로 진단할 수 있고요.
까치발이 안 되거나 발뒤꿈치로 걸을 수 있을 때는 이미 발목이나 발가락에 마비까지 온 상태이기 때문에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앵커

허리디스크의 치료법도 전해주시죠.

앵커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주사약을 관절에 놓거나 신경차단술이라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S.E.L.D는 미니레이저시술법으로, 3mm의 도관을 꼬리뼈에 삽입해 내시경으로 병변을 확인하면서 레이저로 돌출된 디스크를 태워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소·대변 장애와 같이 중증 증상이 있거나 통증이 심해서 조절이 안 될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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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Q. 의자에 앉을 때 기억해야 할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세요!

A. 발바닥이 전부 바닥에 닿아있고 허리는 항상 곧게 편 후 등을 대고 앉아야 합니다.
40~50분마다 일어나서 허리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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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요.
치료 후 꾸준한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척추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척추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발 가능성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YTN 헬스플러스라이프 이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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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이윤지 / 촬영·편집 박세근, 정원호, 강재연 / 구성 공영주, 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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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굿닥터튼튼병원 (1577-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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