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다 먹을래"...이시영, 출산 3개월 믿기지 않는 몸매

"끝나고 다 먹을래"...이시영, 출산 3개월 믿기지 않는 몸매

2018.04.21. 오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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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다 먹을래"...이시영, 출산 3개월 믿기지 않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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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이제 이것만 끝나면 난 먹을 수 있...밥 먹을 거야. 다 먹을 거야. 따뜻한 쌀밥. 누룽지한정식. 배고파!!”라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준비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시영은 출산 후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9세 연상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3개월만에 방송에 복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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