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강남, 결별 후 첫 녹화…MC들 향해 버럭한 이유

'라스' 강남, 결별 후 첫 녹화…MC들 향해 버럭한 이유

2017.08.08.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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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강남, 결별 후 첫 녹화…MC들 향해 버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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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유이와 결별 이후 첫 녹화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 3MC의 짖궂은 공격에 버럭하는 강남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으로 꾸며져 터보 김종국, 김정남 2PM 황찬성, 위너 김진우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가수 강남이 열 번째 스페셜 MC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강남은 MC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MC들은 유이와 결별 후 첫 녹화에 참여한 강남에 총공격을 펼쳤고, 이를 참지 못한 강남은 결굴 버럭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특집은 터보 김종국, 김정남의 '라스' 동반 첫 출연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터보와 강남의 활약은 9일 밤 11시 '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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