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日 데뷔 영화서 섹시 여교사 변신

강지영 日 데뷔 영화서 섹시 여교사 변신

2015.03.02.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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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日 데뷔 영화서 섹시 여교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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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일본 영화 '암살교실'에서 배우로 데뷔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긴 '암살교실'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지영은 짧은 등장임에도 파격적인 금발의 헤어 스타일과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관능적인 의상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강지영은 이번 영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여교사 일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았다.

'암살교실'은 중학생들이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문어형 생물을 암살하려는 내용을 그린 코믹 학원물이다. 올 상반기 중 개봉될 예정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암살교실'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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