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서지혜·박정아 3인3색 파리지엔느 스타일

이태임·서지혜·박정아 3인3색 파리지엔느 스타일

2014.09.17. 오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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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서지혜·박정아 3인3색 파리지엔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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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 박정아, 서지혜가 파리지엔느 스타일을 공개한다.

JTBC '미친(美親) 유럽-예뻐질지도'의 멤버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낭만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 도착하자마자 제작진의 도움 없이 여정이 시작됐다. 세 여배우는 전 세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파리의 여자들, 파리지엔느로 변신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직접 각자의 개성에 맞는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선택하고 현지인들에게 파리지엔느 스타일을 물어보며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헤어숍을 방문해 파리 여자들이 즐겨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여행기는 1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예뻐질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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