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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최근 종영한 '꽃보다 청춘'에서 활약한 세 명의 싱어송라이터, 이적, 유희열 그리고 윤상을 비교해 봤습니다.
이 세 명은 모두 90년대에 데뷔했으며 사랑, 이별, 삶을 관통하는 감성적인 노래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그러면서도 각자의 노랫말에는 그들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우리 머릿속에 그들은 어떻게 기억되는지도
소셜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봤는데요.
예능의 힘일까요? 이적은 '맹꽁이', 유희열은 '감성변태',
윤상은 '예민한 천재 뮤지션'이라는 키워드로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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