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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에서 '심각한 비만'이 늘고 있습니다.
몸무게를 키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35(㎏/㎡) 이상인
'고도비만'인구 비율이 10여 년 사이 30대 여성은 6.3배,
30대 남성은 4.9배나 늘었습니다.
패스트푸드 섭취량의 증가와 운동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몸무게를 키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35(㎏/㎡) 이상인
'고도비만'인구 비율이 10여 년 사이 30대 여성은 6.3배,
30대 남성은 4.9배나 늘었습니다.
패스트푸드 섭취량의 증가와 운동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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